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 Institute of Psychological Science

설립목적 및 연혁

설립목적

본 연구소는 심리학의 과학주의적 경향과 인간 중심적 접근방식에 기초한 연구를 촉진하고, 한국사회의 현안 문제들에 대해 심리학적 연구를 수행하여 심리학을 실용과학으로 한국에 정착시키는 데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다.

심리학의 지식, 특히 한국사회의 개인적, 집단적, 그리고 사회적 문제의 근원 규명 및 해결방안을 강구함에 유용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확산·보급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심리학과 관련된 이론적 연구로는 한국인의 심리 및 행동양식에 대한 토착이론을 발달시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응용 연구로는 보다 나은 인간관계, 조직 및 사회를 촉진하는 구조화된 프로그램 개발이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용 연구를 개발·수행하고 있다. 이 같은 이론적, 응용적 연구들을 수행함에 있어 관련 학문 분야들과의 학제간 연구를 꾸준히 실현하고 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는 해당 전문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대외 서비스 활동, 자문, 연구용역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학술 심포지엄과 세미나를 개최하여 학내외 심리학 연구자 및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설립 배경

심리과학연구소는 심리학의 과학주의적 경향과 인간 중심적인 접근방식에 걸맞은 연구를 촉진 및 지원하고, 한국의 현실 문제에 대해 심리학적 접근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심리학을 실용과학으로 한국에 정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1991년 사회과학대학 부설연구소로 설립되었다.

연혁

서울대학교 심리과학연구소는 1991년 12월 24일 사회과학대학 부설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심리학의 과학주의적 접근과 인간중심적 관점을 토대로 한국 사회의 심리학적 현안에 대한 연구와 실천을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설립 이후 연구소 내 심리봉사부를 설치하여 심리치료클리닉과 자문·훈련실을 운영하고 심리치료 및 임상심리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였다. 1994년부터는 정기간행물 『심리과학』을 연 2회 발행하며 연구 성과를 축적하였다. 1998년 「뇌연구촉진법」 제정과 국가 뇌연구 기본계획 수립을 계기로, 신경과학·뇌영상연구방법론 등 뇌과학 기반 심리과학 연구를 강화하였다. 2010년에는 행복연구센터를 설립하여 행복과 삶의 질에 대한 심리과학적 연구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 연구 기반을 확대하였다. 2015년 12월 30일에는 심리과학연구소와 행복연구센터가 사회과학연구원으로 통합되어, 심리과학 및 행복·삶의 질 연구를 사회과학 전반의 연구체계 속에서 연계·확대하고 있다.